사회 사회일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랑의 선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적 서울지사 강당에서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400가구를 위한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있다. 이 날 제작한 '사랑의 선물'은 패딩 조끼, 목도리, 프라이팬, 라면, 과자 등 15종의 물품으로 구성 되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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