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노기태 사장(사진 왼쪽)은 18일 부산 중구 중앙동 BPA사옥 내 회의실에서 상생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부산항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부산항운노동조합원 자녀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