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4일 후판사업 부문의 분할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날 조회공시를 통해 “후판사업 부문 분할에 대해 검토를 진행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