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먼 스미스바니증권] '환은'으로 변경

이는 기존 미국의 살로먼시미스바니와 외환은행의 소유지분 비율이 50대50에서80대20으로 변경된데 따른 것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이와 함께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민유성(閔裕聖. 사진) 공동대표이사 부사장을, 부사장에 이상규(李相奎) 전무이사를 각각 내정했다. 또한 이종환(李宗煥) 상무를 전무이사로, 원준희(元遵喜) 이사를 상무로 승진발령할 예정이며 서부택(徐富澤) 전 시티증권지점장을 채권부 담당 전무로 새로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