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017도 YTN뉴스 서비스

011에 이어 017 이동전화 가입자도 YTN 뉴스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게 됐다. YTN은 27일 017 신세기통신과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고 오는 3월12일부터 뉴스음성정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가입자들은 15-2424만 누르면 별도의 뉴스 정보이용료 없이 실시간 뉴스를 24시간 들을 수 있게 된다. YTN은 이번 제휴로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의 54%인 1,500만명이 서비스 대상에 포함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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