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박지성 "해냈다!" 프리리어 리그 첫 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5ㆍ사진)이 마침내 정규 리그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5차전 풀햄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6분 상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내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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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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