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직원들이 15일 서울 중랑구 소재 용마폭포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희망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석해 음식을 마련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날 지역 내 소외계층 500여명을 초대해 건강식을 지원하고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KB국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