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종로본점에서 열린 'BBQ 에코 전기자동차 사업 업무 체결식'에서 윤홍근(왼쪽 두번째) 제너시스BBQ 회장과 정효성(/ 첫번째) 서울시 행정부시장, 프랑스아 프로보(오른쪽 첫번째) 르노삼성자동차 CEO 등이 1인승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BBQ는 다음 달부터 종로본점 등 일부 점포에서 6개월간 트위지 5대를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2,000여 점포의 배달용 스쿠터를 트위지로 교체할 예정이다. 트위지는 르노삼성자동차의 4륜 전기차로 최대 출력은 시속 80㎞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