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수입 멀티브랜드 ‘안드레아바나’가 1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문을 열었다.
안드레아바나는 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편집숍으로 홍콩, 캐나다, 유럽 등 에서 직수입되는 ‘잇 백’ 스타일의 멀티 브랜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캐나다 브랜드 가이어 벤쿠버와 고급스러운 가죽이 돋보이는 남성백 브랜드 볼레르,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레베카 밍코프와 바키아까지 최신 트렌드 ‘잇 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안드레아바나는 신세계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키링 증정과 함께 신세계 강남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 특가 상품, 3일까지 매일 선착순 5명에게 정상가 대비 50% 할인 혜택을 드리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