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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문화 선도기업 로얄&컴퍼니는 13일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에 자사 주력제품인 ‘로얄컴바스’ 패키지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로얄&컴퍼니는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따뜻한 말 한마디’ 등 다양한 드라마에 꾸준히 제품 협찬을 진행하며 소비자 인지도 향상에 주력해왔다. 특히 사교육, 내조 등 대한민국 주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로 다루는 마마에 제품을 협찬해 주요 고객층인 주부들에게 자사 제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로얄컴바스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 시스템 욕실을 구현한 제품으로 원터치 버튼만으로 세면기와 샤워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 인체를 감지해 이전에 사용했던 물의 온도와 유량이 자동으로 표시되는 자동센서기능과 조명기능, 세면기세척기능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갖춰 새로운 욕실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로얄컴바스의 주력 컬러인 다크 월넛과 라이트 오크 제품을 한승희(송윤아 분)와 서지은(문정희 분)집 욕실에 협찬해 각각의 캐릭터에 걸맞는 세트 분위기를 더욱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송윤아 집 부엌에는 로얄&컴퍼니의 스테디셀러 주방 수전(수도꼭지)인 ‘스완수전’을 협찬했다. 백조 형상을 닮은 우아한 디자인에 소프트 코팅처리된 반영구적인 실리콘 재질을 적용해 내구성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로얄&컴퍼니관계자는 “로얄컴바스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 욕실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욕실 경험을 선사한다”며 “드라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욕실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자 이번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 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려는 한 여자와, 남편의 옛 연인과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한 여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