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채널 OCN액션이 9월 한달간 테러 및 재난 관련 영화들을 편성, 특집 방송한다.오는 9~13일 오후 10시40분에는 고속열차 탈취 사건을 다룬 '하이잭'을 시작으로 '다이하드2', '화이널디씨젼', '캐빈프레셔', '어택 온 더 퀸' 등이 전파를 탄다.
또한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40분에는 방화범과 범죄심리학자의 대결을 그린 '코드 레드'를 비롯, '분노의 역류', '슈퍼 파이어', '어블레이즈' 등 구조대원들의 활약을 그린 재난영화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