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스포츠한국 사장 윤세일씨

스포츠한국 사장 윤세일씨 서울경제신문사로부터 분사한 스포츠한국신문사는 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윤세일(61) 한국종합미디어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고 발행인ㆍ편집인을 겸하도록 했다. 스포츠한국신문사는 또 이진희(48) 편집국장과 배성한(55) 광고국장을 이사에, 신우철(51) 한국일보 감사실장을 감사에 각각 선임했다. 입력시간 : 2004-12-31 18:20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