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에게는 신형 싼타페와 함께 싼타페의 본고장인 미국 서부 일대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권(1인 4매)을 증정했다.
박씨는 “싼타페의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이 온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호차 주인공이 돼 영광이고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신형 싼타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박씨와 가족들을 울산 2공장으로 초청해 견학 기회도 제공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고객을 대상으로 총 60가족(1가족 4인)을 추첨해 7월 한 달간 20가족씩 총 3회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저 체험 이벤트’의 참가자를 6월2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