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티존코리아, 네트워크사업 본격진출

09/23(수) 17:06 티존코리아(대표 전동수·田東秀)가 네트워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티존코리아는 23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하드웨어 판매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그룹웨어 전문업체인 윈스테크놀로지와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맺고 네트워크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컴퓨터 주변기기 양판에 주력해온 티존은 이번 계약 체결로 하드웨어는 물론 각종 솔루션을 판매하는 종합 정보통신기기 유통회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티존은 이와 관련, 24일 리베라호텔에서 현대그룹 전산실장과 대리점 사장을 대상으로 그룹웨어등 네트워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문병도 기자】 <<일*간*스*포*츠 연중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