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개점 16주년을 기념해 전국에서 산지직송한 우수 햇 먹을거리 중 16대 상품을 최고 35% 할인가에 제공하는 우수상품 대방출전을 연다.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이마트 전점에서 진행하는 이 행사에서 나주 배(5kg, 박스)를 8,480원, 경기 참타리버섯(400g*2팩)을 1,280원, 홍성 한우국거리(100g)를 2,650원에 판매한다.
농산물과 한우, 완도 직거래 장터모음전도 함께 진행한다.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밀양 햇꽈리고추(봉)를 1,680원에 판매하고 완도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서는 활전복(2마리/대)을 9,800원에 제공한다. 한우 직거래장터에서는 한우장조림(100g)을 3,150원, 횡성한우 사골(100g)을 1,950원에 판매한다. 또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한우구매고객을 상대로 한우판매 인증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가족 식사권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