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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우월한 바디라인의 핏얼반룩 화제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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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강자' 포미닛(사진)이 '핏얼반룩'의 세련된 패션으로 또 한번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컴백 1주 만에 타이틀곡 'huh로 각종 음원차트 석권은 물론, 음악방송에서 기대 이상의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포미닛이 날씬한 바디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함으로써 섹시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이른바 '핏얼반룩'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
포미닛은 데뷔 앨범에서 구멍난 레깅스와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캔디펑키룩'이라는 트랜드를 구축한 바 있으며 매 활동마다 독자적인 패션 아이콘을 만들어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포미닛의 '핏얼반룩'은 어린 소녀들의 발랄함과 자유분방함이 돋보였던 종전 스타일에서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 바디라인을 확 드러내는 과감한 시도 등으로 아이돌 걸그룹의 스타일링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켓 공개 당시부터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닭가슴살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멤버 가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비롯, 멤버 각자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면서 전체적으로 포미닛의 섹시한 카리스마에 도시적인 느낌을 더해 더욱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포미닛의 슬림한 바디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점프수트에 가죽부츠와 화려하고 강렬한 액세서리 등을 매치한 무대의상은 포미닛의 섹시함과 시크함을 한껏 돋보이게 해 강렬한 퍼포먼스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컴백 하루 만에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음원강자'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포미닛은 수개월 간의 해외 프로모션과 혹독한 연습을 통해 한층 성숙한 무대를 보여주며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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