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리산관통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요구

수리산관통고속도로착공저지 및 백지화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경기도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해앙부는 수리산을 관통하는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사업인가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송재영 비대위 공동대표는 "국회가 수리산 관통 고속도로 토지매입비 등으로 상정된 111억원 가운데 50억원을 삭감한 것은 군포시민들의 절박한 마음과 의지가 모아진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수원(봉담)∼광명을 연결하는 27㎞ 구간에 왕복 4∼6차로의 민자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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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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