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조해표, '미네랄 풍부' 신안 천일염 출시


사조해표가 전남 신안의 전통방식으로 채취해 천연 미네랄 성분이 더욱 풍부한 ‘신안 토판천일염’을 출시했다. 신안 토판천일염은 일반 천일염과 달리 신안의 갯벌이 함유하고 있는 천연 미네랄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전통 방식으로 일일이 수작업으로 다진 갯벌에서 채취한 소금이다. 그래서 자연상태의 적정한 염화나트륨(NaCl) 농도와 미네랄, 수분을 두루 가지고 있으며 쓴맛이 없어 맛이 부드럽고 깔끔하다는 설명이다. 400g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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