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산 PE필름 제품 미,최고 5% 덤핑 판정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폴리에스테르 필름에 대해 반덤핑 연례재심 결과를 발표, 업체별로 0.14∼4.95%의 덤핑마진이 있다고 최종판정했다.1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미상무부는 14일자(현지시간) 연방관보를 통해 코오롱의 폴리에스테르 필름은 0.14%, SKC는 0.70%, 서통은 4.95%의 덤핑마진이 있다고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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