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7일(수)] 뉴스추적 外

고통받는 보복범죄 피해자들 (SBS 오후 11시 15분)

최근 보복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피해자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취재진이 만난 한 여성은 자신을 두 차례나 성폭행했던 가해자로부터 오는 협박편지 때문에 신경쇠약에 걸릴 정도로 늘 불안에 떨고 있다. 범죄 피의자가 변호사를 통해 언제든 피해자와 증인의 사생활 정보를 알 수 있는 현실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보복범죄 피해자들의 실패를 추적한다. ■수요기획 (KBS1 오후 11시 40분)
국내 최초 민수용 항공기‘반디호’ ‘반디호, 세계를 날다’. 지난해 11월 100%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민수용 항공기 ‘반디호’가 최종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항공우주연구원이 9년간의 연구 끝에 제작한 ‘반디호’는 항공기 산업 최고 선진국인 미국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비행기. 대한민국의 하늘을 넘어 세계 하늘로 금빛 질주를 시작한 ‘반디호’의 이야기를 듣는다. ■거침없이 하이킥 (MBC 오후 8시 20분)
준하가 산 주식 상한가 치는데 순재는 창동물산 주식을 더 사자고 하지만 준하는 기막힌 정보가 들어왔다며 다른 종목으로 갈아탔다고 말한다. 순재는 보나마나 또 망했다며 준하를 구박하지만, 준하가 산 종목은 다음날 상한가를 친다. 한편 풍파고엔 새 육상부 코치 기원이 부임한다. 성격 급한 기원은 민정을 보자마자 반했다며 데이트를 신청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