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구·경북·부산·경남 공동 '낙동강 물길살리기' 현장탐사

대구와 경북, 부산, 경남등영남권 4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낙동강물길 살리기를 위한 현장 탐사에 나선다. 대구시는 오는 12일께각지역 시민단체와 학계, 언론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낙동강 일대에 대한 보트 탐사를 하기로 하고 지자체 실무자 접촉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탐사 구간은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을 기점으로 상^하류 5㎞씩 모두 10㎞가 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