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3밴드 시연 마친 이상철 부회장


이상철(오른쪽)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라이언 딩 화웨이 네트워크부문 대표가 25일(현지시간) MWC2014에서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인 3밴드 주파수집성기술(CA) 시연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3밴드 CA가 도입되면 트래픽 분산이 이뤄져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지고 끊김없는 음성·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