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월드투데이] 메르켈 "독일은 더 이상 유럽의 병자가 아니다"

“Germany is no longer the sick man of Europe. We can say that we have turned the corner.” “독일은 더 이상 유럽의 병자가 아니다. 우리(독일)는 전환점을 이미 돌았다고 말할 수 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독일의 2ㆍ4분기 경제성장률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독일 경제가 강력한 경제 개혁을 밑거름으로 완전히 회복됐다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