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인중개사시험 합격률 16%
서울시는 지난 9월24일 실시한 11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최종합격자는 4,899명으로 16%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합격률은 19.7%였다.
서울시는 11일 각 자치구 게시판 및 ARS(700-1929), 시 홈페이지(www.metro.seoul.kr)를 통해 합격자를 공고한다. 시험성적은 오는 13∼18일 응시원서를 접수한 해당구청 지적과나 ARS(700-1927)를 통해 알아보면 된다.
입력시간 2000/11/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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