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경제채널 서울경제TV(SEN)가 ‘SENplus’(plus.sentv.co.kr) 증권전문가방송 오픈 기념으로 오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CL당구장에서 ‘서울경제TV배 당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사전접수 된 일반참가자와 증권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경기를 펼친다.
이날 행사에는 정확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문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고, 행사안내와 진행은 레이싱 걸이 담당했다.
‘서울경제TV배 당구대회’는 주식시장의 상승을 기원하고, 투자자들이 화합하는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익을 말하다!” 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하는 SENplus는 기존의 증권방송이 가지는 일방적인 정보전달에서 탈피해 정확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종목별 대응전략 등 개인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SENplus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장중 증권 온라인무료방송을 진행 중이다. 주요 전문가 방송으로는 중대형주에 대한 저점매수 전략으로 수익 신고가를 내는 쌍둥이 아빠 최병곤의 “트윈스투자클럽”, 월 20% 적중률을 목표로 하는 남상덕(전투개미)의 “거북선 투자클럽”, 저평가 핵심주 선취매의최고수 김승태의 “골드머니 투자클럽” 등이 있다.
이번 이벤트 관련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