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시큐어뉴스·포아이디엔 합병

인터넷보안 전문회사인 ㈜시큐어뉴스(대표 김원식,www.securenews.co.kr)와 웹서비스 및 방화벽 전문회사인 ㈜포아이디엔(대표 홍용표,www.fouri.com)은 합병계약을 체결, 인터넷보안 및 종합 웹통합 서비스 회사로 새롭게 출범키로 했다.㈜이투넌(www.etonone.com)으로 합병사의 이름을 정한 양측은 최근 미국측 파트너로부터 5억원을 투자 유치했으며 올해 말까지 20억원, 내년초까지 80억원을 투자유치 하는 계약을 25일 체결했다. 이투넌은 특히 외국계 회사로부터의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 나서는 한편 인터넷 웹보안 분야의 마켓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미 2~3개 대형 보험사와 협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협회 소속 연예인 1,5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합병사의 대표이사는 해외 투자와 방송연기자협회와의 계약을 성사시킨 ㈜포아이디엔 홍용표 사장이 맡기로 했으며 김원식 ㈜시큐어뉴스 사장은 총괄 영업담당 본부장을 맡는다. 합병사는 현재 일산 벤처타운에서 통합 작업을 마치는 대로 여의도로 사무실을 이전할 예정이다. ㈜이투넌의 신임대표인 홍 사장은 "지금까지 집 따로ㆍ문 따로 식의 웹 구축 사업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웹 구축과 보안사업을 같이할 수 됐다"며 "시스템 설계에 들어가는 이중부담을 줄여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보안 서비스를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충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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