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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서경 베스트히트상품] 와이즈맘 '잉글리시 에그' 잠재된 영어 영재성 일깨워줘 성행경기자 saint@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지금까지의 영유아 영어교육은 아이들을 영어교육에 노출시키고 부모들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와 달리 와이즈맘의 '잉글리시 애그(English EGG)'는 자녀를 위한 영어교육과 더불어 엄마를 자녀의 영어교육전문가로 육성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자녀에게는 잠재되어 있는 영어 영재성을 일깨워주고, 엄마는 자녀를 위한 가장 좋은 선생님으로 만들어 '엄마표' 영어교육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잉글리시 애그의 차별화 요소다. 이를 위해 와이즈맘은 교재학습,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영어체험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완벽한 엄마표 영어교육이 이뤄지게 하는 '올인원(ALL In One) 학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재를 통한 학습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다양한 교육정보와 자녀를 위한 실질적인 학습가이드가 제공되고, 영어 체험센터에서는 원어민 스토리텔링과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또 엄마를 영어전문가로 키워주는'맘 테솔(Mom TESOL) 아카데미'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국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수진과 우리나라 유아교육전문가가 공동 집필한 잉글리시 애그의 학습교재는 체계적인 컨텐츠와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다. 또 국내의 내로라하는 화가들이 그린 상상력 넘치는 삽화와 미국 현지 작곡가들과 성우들이 만든 생생한 비디오, 유아교육 전문 교수진들이 제작한 비디오 보조교재, 영어습득효과와 창의력을 배가시켜주는 체험교구, '엄마표 영어교육'의 올바른 지표를 세워주는 맘스북 등은 영어 실력뿐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도 풍부하게 해준다. 송민우 와이즈맘 대표는 "많은 엄마들이 아이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치고 싶지만 교재나 커리큘럼의 구성이 어려워 대부분 흥미유발에서 그쳤다"면서 "잉글리시 애그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익히는 영어학습법을 표방하지만, 효과 있는 영어습득을 위한 체계적인 콘텐츠와 커리큘럼 구성으로 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교수법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