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알립니다] 한국 금융산업 새 길을 말한다

제3회 서경 금융전략포럼 31일 플라자호텔서 개최

리먼브러더스 사태로 불거진 글로벌 금융위기와 이후 이어진 유럽 재정위기는 금융의 본질을 되새기게 했습니다. 더불어 우리 금융회사들도 변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경고로 다가왔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유례없는 저금리시대를 맞아 자산운용에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경제신문은 금융회사 최고경영자와 학계ㆍ연구기관 등에 몸담고 계신 분들을 모시고 '리빌딩파이낸스-금융산업의 새 길을 얘기한다'라는 주제로 '제3회 서경 금융전략 포럼'을 개최합니다. 포럼에서는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기조연설을, 권영선 노무라증권(홍콩)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각각 주제강연을 합니다. 이번 행사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금융회사 전략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주제=리빌딩 파이낸스2012-금융산업의 새 길을 얘기한다


◇일시=2012년 10월31일(수) 오전7시30분~9시30분

관련기사



◇장소=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별관 B2F)

◇문의=서울경제신문 경영기획실 (02)724-2574, 금융부 (02)724-2464, e메일 fsforum@sed.co.kr

주최: 서울경제신문ㆍ서울경제TV SEN

후원: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