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태평양, 뷰티카운셀러 대회

태평양(대표 서경배·徐慶培)은 14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전국의 방문판매요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아모레 뷰티 카운셀러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남부지점 태산특약점 수석지부장 김명순(金明順·55)씨가 판매왕으로 선정됐다. 金씨는 카운셀러 경력 28년으로 지난해 4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려 아반떼 린번을 부상으로 받았다. 태평양은 올해 헤라(HERA), 설화수(雪花秀) 브랜드를 중심으로 2,000억원의 방문판매 매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입력시간 2000/03/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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