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가을 들녘에 선 이파니



가을 들녘에 선 이파니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배우 이파니가 추수철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힘을 보탰다. 이파니는 30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늘노리 한 농가를 찾아 벼베기 등을 도우며 풍성한 가을 들녘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그녀는 소속사 직원의 집안일을 돕기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고, 잔심부름을 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일일 봉사활동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이파니는 지난 5월 모내기를 할 때도 직접 내려와 일손을 돕기도 했다"면서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하루를 농촌일로 대신한 이파니는 고된 하루를 끝내고도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 대표 모델로 뽑힌 이파니는 이후 연기자·MC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수 데뷔 음반을 차분히 준비 중이다. ☞ [화보] 이파니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이혼녀 이파니 '섹시 카리스마' 가수 데뷔 ☞ 이혼 이파니 "첫 결혼생활 외로웠다" 새 남자구하기 나서 ☞ 이혼 이파니 첫 심경고백… '성상납' 유혹도? ☞ 이파니 '누드 화보' 너무 야해서? 눈물 아픔 ☞ 쭉쭉빵빵! 훌렁훌렁~ 오윤아 이파니 '유부녀 반란' ☞ '파격 노출' 이파니 쌩얼도 벗으면 예쁘다(?) ☞ 이파니 "술집 여자까지… 안해본거 없다" 고백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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