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식 전문위원은 “추세의 변곡점에 선 KOSPI는 1,730~1,780P 수준에서 저점 형성 여부 확인하며, 저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KOSPI는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라고 전망했다.
정 전문위원은 “투신권 매수 여력 증가하고 있어 기관이 선호하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정태식 전문위원은 “기술적 반등 시, 이익모멘텀 측면에서 기존 주도주(중장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접근 할 것”으로 조언했다.
23일 종목 상담은 대림산업ㆍ포스코켐텍ㆍ이마트ㆍLG상사ㆍ두산인프라코어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24일 목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김형근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