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영(왼쪽) 더케이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이현우 AJ셀카 대표이사가 5일 서울 종로구 더케이손해보험 본사에서 제휴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수도권 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방문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연중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더케이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수도권 내 교직원 대상 학교방문 차량무상점검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제휴 협약식을 AJ셀카와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더케이손해보험과 AJ셀카는 지난해 12월 수도권내 5개 학교에서 차량 무상점검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필요한 제반사항에 양사가 적극 협력할 것이며 마케팅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