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석유제품 전자상거래 실시

석유제품 전자상거래 업체인 예스오일(www.yesoil.com)은 삼성캐피탈과 손잡고 석유전자상거래에 가동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사용자들이 예스오일 사이트내에 설정된 대출범위 안에서 삼성캐피탈의 '오일론'을 이용, 즉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 금융상품을 이용할 경우 별도로 은행에 가거나 인터넷 뱅킹, 폰 뱅킹을 쓸 필요가 없어 금융거래에 따른 안정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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