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건강걷기 대회인 제332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남산 국립중앙극장 문화광장에서 20일(일) 오전7시에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김형철 제일화재 대표이사가 명예대회장을 맡아 2004 미스코리아, 시민들과 함께 걷습니다.
참석한 중ㆍ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합니다.
남산순환도로 7㎞를 걸은 뒤에는 제일화재 세실극장에서 오는 4월부터 공연할 퍼포먼스 ‘점프(Jump)’ 입장티켓 100장, 자전거, 녹즙기 등을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추첨을 통해 나눠드립니다.
‘청계천 문화가꾸기’도 함께하는 거북이마라톤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대회안내>
◇일시=3월20일(일) 오전6시40분 집결, 7시 출발(우천불구)
◇장소=국립중앙극장 문화광장
◇교통편=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 6번출구(도보 약 10분)
◇행운상품=자전거 10대, 녹즙기, 점프(Jump) 입장티켓 100장, 여명808(그래미), 주방용품 등
◇문의=(02)724-2613~6
※참가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