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팬 관심 속 둘째 출산한 장바이즈, 차남 사진 첫 공개


SetSectionName(); 팬 관심 속 둘째 출산한 장바이즈, 차남 사진 첫 공개 한성숙기자 hansk@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지난 몇 달 동안 홍콩 언론 연예면을 뜨겁게 장식한 미녀스타 장바이즈(張柏芝·29)의 출산소동 주인공인 둘째아이 사진이 처음 공개됐다. 금일신문(今日) 신문 등 중화권 신문은 17일 장바이즈가 동갑나기 남편 셰팅펑(謝霆鋒)과 사이에 지난 12일 제왕절개로 낳은 차남의 모습을 찍은 사진 두 장을 일제히 게재했다. 신문에 따르면 셰팅펑은 앞서 둘째아들의 사진을 언론에 공개해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한 것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고 기쁨도 나누겠다는 약속을 16일 지켰다. 셰팅펑과 장바이즈 커플은 둘째아들에게 로마어로 '5월'을 의미하는 '퀸터스(Quintus)'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번에 선보인 사진 중 하나에서 퀸터스는 조부모인 셰셴(謝賢)과 디보라(狄波拉)가 특별히 마련한, '2010'이란 로고를 새긴 유아복를 입고 촬영했다. 다른 한장은 형인 루카스(3·謝振軒)와 함께 찍은 것으로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사진 속 퀸터스는 쌍꺼풀 없는 작은 눈에 총기가 넘치는 단정한 모습인데 루카스가 태어났을 때와 거의 비슷하다. 홍콩 언론은 퀸터스의 얼굴에 대해 큰 귀, 뭉툭한 코가 할아버지 셰셴을 빼닮은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원래 평소 사진촬영을 즐겨하는 셰팅펑은 둘째의 모습을 되도록이면 많이 직접 찍어둘 생각이라고 한다. 셰팅펑은 퀸터스의 출생을 오래도록 기념하기 위해 아내 장바이즈의 몸조리가 어느 정도 끝나는대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기로 하고 유명 사진작가를 물색하고 있다. ▶ '음란 성관계' 장백지, 알고보니 호스티스 출신 ▶ 음란사진 유출 장백지 '처녀성' 잃은 내막까지… ▶ '난잡한 불륜 성관계' 장백지, 결국 이런 굴욕까지! ▶ '불륜 성관계' 장백지, 남편에 용서받고 호텔행? ▶ '포르노급 외설 사진' 무려 1만장… 집단 혼음까지! ▶ 여배우들에 '흥분제' 먹여 성관계·사진 찰칵(?) ▶ 'X급누드' 유출 장백지 아기 아빠도 불륜남? ▶ 임신 5개월 고소영 '초미니' 입고… 임산부 맞아? ▶ 여친 임신 5개월 양현석 결혼은 안해(?) 왜! ▶ '현금만 무려 16억' 심은하 재산 낱낱히 드러나 ▶ 뭐가 급해서?? '미수다' 에바, 알고보니 이미 유부녀! ▶ 이파니 출산 두 달만에 화보 찍은 눈물겨운 사연 ▶ 장동건 부친 "며느리 고소영이 너무…" 말문 열어 ▶ 게시물 삭제 요청? 이영애 남편, 왜 이런짓을… ▶ 홀로 아들 키워온 이재용 아나운서, 결국은… ▶ '전두환 며느리' 박상아, 25억원 망신살? 대체 왜! ▶ '문란한 불륜 성행위' 여배우, 두차례 유산 끝에… ▶ '톱스타 불륜커플'의 딸, 알고보니 초호화 생활 ▶ 포르노여배우에 홀린 톱스타, 딸 낳은 여가수 버려 ▶ '난잡한 불륜' 톱 여배우, 알고보니 호스티스 출신 ▶ 이혼 여배우, 알고보니 요상한 잠자리 취향 탓? ▶ 여가수, 홀딱 벗고 이렇게까지… '섹시한 전업주부'! ▶ 음란사진 유출 톱스타 '처녀성' 잃은 내막까지…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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