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월드컵용품 품질 평가/중기청

중소기업청은 2002년 월드컵 특수에 관련된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품질경쟁력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중기청은 12일 올해 축구공, 목공예품, 넥타이핀등 19개 상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동안 1백개 유망품목을 선정, 외국제품과의 품질경쟁력 종합 비교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품질경쟁력 평가대상 19개 품목은 축구공, 축구화, 야구글러브, 스포츠의류, 배낭, 모자, 목공예품, 금속공예품, 안경테, 우산, 양산, 라이터, 필기구, 목걸이, 넥타이핀, 등산화, 작동완구, 유모차, 핸드백등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