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7일 GKL에 대해 아시아에서 제일 싼 카지노 주식 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양호한 이익성장에도 불구 아시아 지역 평균 대비 20% 정도 할인된 주가 모습을 보이는 등 아시아에서 가장 싼 카지노 주식”이라면서 “1분기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비 33.9% 증가한 42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등 당초 예상보다 양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또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시즌의 최대 수혜주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