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대가 이룬 꿈 위에 여러분의 꿈을 만들어야."-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신입사원들과 만나 "우리 세대가 못 다 이룬 꿈을 대신 이뤄달라고 하지 않는다. 우리의 꿈은 우리가 다 이루고 갈 테니 여러분은 그 위에 여러분들의 꿈을 만들어라"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거울을 하나씩 가지고 있었다면…."-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의 인사 청문회에서 "과거가 모두 밝혀지는 모습을 미리봤다면 절제하고 살았을지도 모른다"며.
▲"정말로 최선을 다했다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혜민 스님, "스스로 감동시킬 만큼 최선을 다해본 적이 있다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본인은 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