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독일 베를린·벨기에 브뤼셀등 디자인분야 '명품도시'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독일 베를린ㆍ함부르크ㆍ에슬링겐ㆍ볼프스부르크, 오스트리아 그라츠, 벨기에 브뤼셀 등 유럽 3개국 도시들을 방문하기 위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오 시장은 7박8일의 일정으로 이들 디자인 분야 ‘명품도시’를 방문해 ▦도심 재창조 ▦거리 르네상스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조성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디자인 관련 4대 핵심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정책을 구상할 방침이다. 이번 방문에는 디자인 총괄본부장ㆍ도시기반시설본부장ㆍ한강사업본부장ㆍ균형발전본부장ㆍ문화국장ㆍ푸른도시국장ㆍ도시계획국장ㆍ주택국장ㆍ물관리국장ㆍ한강사업기획단장ㆍ대변인 등 서울시의 도심 재창조 및 디자인 관련 분야 정책 책임자들이 대거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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