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안국약품, 염증치료물질 개발 착수

안국약품, 염증치료물질 개발 착수안국약품(대표 어진·魚鎭)이 각종 염증질환을 치료하는 천연물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안국은 최근 서울대 약대 김진웅 교수팀과 세포손상을 막고 염증을 완화하는 페닐프로파노이드 계열의 천연물질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가 완료되면 장염, 간염 면역과 만성질환, 천식, 류마티스, 당뇨병, 바이러스 감염등에 대한 전문 치료제나 민감섬 피부화장품의 원료 신물질 탄생이 기대된다. 안국은 국책과제로 추진되는 이번 연구에 4년간 총 10어권의 연구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입력시간 2000/08/01 18:36 ◀ 이전화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