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CJ, 농협과 쌀 소비촉진

CJ㈜가 최근 농협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농협중앙회에서 `햇반쌀생면`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쌀가공 제품의 이해를 돕는 자리를 마련했다. 출시한지 보름정도 지난 `햇반쌀생면`은 대형 할인점을 비롯한 전국 1,0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어 국내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CJ는 `햇반쌀생면` 생산에 소요되는 쌀 전량을 농협에서 공급 받아 올해 500톤의 쌀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경립기자 kls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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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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