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종(두번째 줄 왼쪽에서 5번째) ㈜한화 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시작된 ‘한화 자전거 국토종주-다름의 동행, 평화를 달리다’에 참여하기에 앞서 출정식을 열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화 임직원들은 오는 23일까지 9박 10일간 새터민 청소년 등 청소년 참가자들과 자전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종주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화
㈜한화 임직원들과 청소년들이 15일 부산을 향해 자전거로 달리고 있다. 14일 서울을 출발한 ㈜한화 임직원들은 오는 23일까지 9박 10일간 새터민 청소년 등 청소년 참가자들과 함께 자전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종주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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