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MG손보·서울시 "자동차 주행거리 줄이면 인센티브"


김상성(오른쪽) MG손해보험 대표가 15일 서울시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은 오는 10월부터 6개월간 5만대 한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진제공=MG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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