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렛츠런파크 부경 24·26일 서울과 제주 경마로 대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은 여름철 경주마 보호를 위해서 오는 24일과 26일 경마를 시행하지 않고 서울과 제주 경마로 대체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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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렛츠런파크 부경을 찾는 경마 관람객은 금요일인 24일과 일요일인 26일은 각각 제주경마, 서울경마를, 토요일은 서울과 제주경마의 중계 장면을 보면서 마토를 구매할수 있게 된다. 부경 경마는 오는 31일부터 재개된다.

황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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