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장중 저점확인이 심리적으로 반등 시기를 앞당겼다며 현물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포철이 강세를 보이자 매수차익거래와 개인의 신규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이날 시장베이시스는 1.62포인트를 보였고 프로그램 매수·매도물량은 각각 1,190억원과 1,408억원을 나타냈다.
투자주체별로는 투신과 외국인이 각각 562계약과 518계약의 순매수를 보였고 증권과 개인은 각각 1,097계약과 133계약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김성수기자SSKI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