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회원권 거래소(대표 김영일)는 회원권거래 전문업체지만 골프잡지와 골프전문 여행사, 컨설팅 사 등을 자회사로 가지고 토탈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서울본사, 분당, 대전, 대구에 이어 지난 11일에는 부산지사를 열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전국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장소를 가리지 않는 서비스 제공에 신경을 쓰고 있기도 하다.
‘고객 제일주의’의 철학을 내세우고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이 이 업체의 운영방침.
250명의 전문 인력이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조건을 찾아 거래를 성사시키기 때문에 골퍼들로부터 폭넓은 인정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회원권 시세는 물론 레저 분야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골프, 콘도, 스포츠 회원권의 안정적인 중개와 분양대행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회원권 및 레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50만부의 이상의 관련책자를 발행해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정확한 시세정보를 위해 인터넷ㆍ 팩스ㆍ DM 등 다양한 경로로 고객 만족에 나서는 것도 이 회사의 강점이다.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일대일 상담을 함으로써 언제 어떤 조건에서 거래를 원하든 간에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동아회원권 거래소의 자랑이다.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해 고객들의 정보도 이 거래소를 통해 활발히 교환된다.
골프장 개발 및 분양전문대행사인 동아컨설팅(주), 골프&재테크 메거진인 골프팁스 코리아㈜와 골프투어 전문여행사인 다국여행사㈜ 등 3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밖에 각종 인쇄물 대행제작 및 골프대회 스폰서십과 선수지원 등을 통해 국내 골프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한국프로골프협회의 공식 인증업체로서 대외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