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조흥은 FRN 발행/런던서 2억불 규모

조흥은행(은행장 우찬목)은 15일 영국 런던에서 도이치은행을 비롯한 11개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억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 외화채권(FRN)발행 계약을 체결했다.채권의 표면금리는 처음 3년간 런던 은행간 금리(LIBOR)에 0.23%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이후 2년간 LIBOR에 0.355%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각각 정해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