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에이브이(38810)=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거래량도 9만주가 넘어 전일보다 3배 가량 늘어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지분법 평가 손실의 증가로 22억원의 경상 손실이 발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영화산업에 진출,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기타=모션헤즈(36600) <조영훈기자 dubbch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