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열흘만에 20만건 이상 팔려교보생명이 이달초부터 시판하고 있는 「차차차 교통안전보험」이 발매 열흘만에 20만건 이상 판매되며 역대 보험상품중 최단시간내 최다판매 기록을 갱신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판된 차차차 교통안전보험은 발매 열흘(휴일 제외)만인 지난 18일 현재 총 20만6천건 이상 판매돼 삼성생명의 꿈나무사랑보험이 열흘만에 18만건 팔린 종전 최다판매 기록을 2만건 이상 넘어섰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평균 2만원 내외의 저렴한 보험료로 승차중의 모든 신체사고 및 뺑소니, 무보험차상해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준다는 점 때문에 가입자들이 선호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