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카드, '맞춤카드 서비스' 실시

삼성카드는 26일부터 업계 최초로 맞춤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삼성카드의 빅보너스, 지엔미, 애니패스카드 소지자들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더블보너스 포인트 ▦영화할인 ▦프로스포츠 무료입장 ▦무이자할부 등 서비스 별로 연간 1,000~1만원의 추가 회비를 내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삼성은 내년 3월부터는 이 서비스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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